청소와 방역, 집수리, 에어컨 설치, 이사, 방문 교습, 출장 세차처럼 사장님이 손님에게 찾아가는 일은 가게 계산대가 따로 없습니다. 값을 받는 자리는 손님 집 현관이나 사무실, 주차장, 작업 현장입니다. 그래서 출장 업종의 결제는 사장님이 들고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 가운데 카드를 받지 못해 계좌번호를 불러 드리거나 현금을 찾아 달라고 부탁하며 머쓱했던 경험이 있는 분이 많습니다. 손님도 그 자리에서 이체하기를 번거로워해 입금이 며칠씩 늦어지기도 합니다.
신용 문제까지 겹치면 결제를 들이는 일 자체를 미루게 됩니다. 매장이 없다는 이유, 업종이 낯설다는 이유, 신용이 좋지 않다는 이유가 한꺼번에 떠올라 어디에 물어볼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베스트페이는 업종 가리지 않고 상담하고, 출장 업종도 신용 사정과 함께 한 통화에서 듣습니다.
신용불량 상태에서도 PG를 열 수 있으니 지금 현장에서 값을 어떻게 받고 계신지부터 들려주세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 쪽을 먼저 둘지가 금방 드러납니다.
출장 업종의 상담은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듣는 데 시간을 씁니다. 하루에 몇 집을 도는지, 한 번 일에 오가는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손님이 주로 개인인지 사무실인지, 작업 전에 견적을 보내는지에 따라 어울리는 결제가 달라집니다.
정확한 숫자가 아니어도 괜찮으니 대략의 모습만 알려 주세요. 그 이야기만으로도 기기를 둘지, 링크로 시작할지, 둘 다 둘지가 대부분 정해집니다. 작업 사진 몇 장이 있다면 함께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사진 속 작업 현장이 사장님 업종을 어떤 설명보다 빠르게 보여 줍니다.
작업 뒤에 받을지 먼저 받을지에 따라 고르는 쪽이 달라요
작업을 끝낸 자리에서 손님이 카드를 내미는 일이 많다면 주머니에 들어가는 휴대용 PG 단말기가 편합니다. 손님이 보는 앞에서 카드를 꽂고 영수증을 건네니 계산이 깔끔하게 끝나고, 일을 마치자마자 다음 집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종이로 받기를 원하는 손님이 많은 업종이라면 출력이 되는 기기를 고르고, 문자 영수증으로 충분하다면 더 가벼운 쪽을 고르면 됩니다. 어떤 기기가 맞는지는 일하는 모습을 들어 보고 저희가 골라 드립니다.
날짜를 잡으며 예약금을 먼저 받거나 견적을 보낸 뒤 결제를 받는 일이라면 문자로 보내는 결제 링크가 잘 맞습니다. 손님은 링크를 눌러 휴대폰에서 바로 결제하고, 사장님은 현장에 가기 전에 값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손님처럼 담당자가 현장에 없는 경우에도 링크를 보내 두면 결제가 수월합니다. 기기 없이도 시작할 수 있어 출장 업종이 처음 결제를 들일 때 부담이 가벼운 편입니다. 손님에게 보내는 문자에 무엇을 적을지도 함께 다듬어 드립니다.
많은 출장 업종 사장님이 두 가지를 함께 두고 상황에 따라 나눠 씁니다. 예약금은 링크로, 남은 금액은 현장에서 기기로 받는 식입니다. 처음부터 둘 다 열 필요는 없고 매출이 먼저 들어오는 쪽부터 열면 됩니다. 한쪽을 먼저 열어 써 보신 뒤 다른 쪽이 필요해지면 같은 가맹에 이어서 붙입니다.
무엇을 먼저 둘지는 상담에서 하루 일정을 들으며 함께 정합니다. 처음 고른 것이 손에 맞지 않으면 그때 다시 이야기를 나누면 됩니다. 일하는 방식이 계절마다 달라지는 업종이라면 그 변화도 미리 말씀해 주세요.
사업장이 집 주소여도 이야기는 똑같이 시작해요
출장 업종은 사업자등록증의 주소가 살림집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장이 없으니 당연한 일이고, 그것만으로 상담을 미루지 않습니다. 대신 매장 사진이 하던 몫을 다른 이야기가 채웁니다. 어느 동네를 주로 다니는지, 요금을 어떻게 매기는지, 일정을 어떻게 잡는지, 작업 전후 사진이나 요금표가 있는지를 들려주시면 어떤 사업인지 또렷해집니다.
블로그나 SNS에 작업 기록을 올리고 계신다면 그 주소도 좋은 자료가 됩니다.
업종에 따라 따로 받아 둔 신고나 등록이 있다면 그 증을 함께 냅니다. 어떤 서류가 따라붙는지는 하시는 일을 들어 보고 저희가 먼저 짚어 드리니 혼자 찾아보느라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본 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신분증, 대표 이름으로 연 사업 통장 사본입니다.
등록증에 적힌 업태가 지금 하시는 일과 맞는지도 함께 봅니다. 예전에 등록한 업태와 지금 일이 달라져 있다면 신청 전에 맞춰 두는 편이 수월합니다. 업태 하나 바로잡는 일이 의외로 큰 걱정 하나를 덜어 줍니다.
가맹을 열 때는 업종과 사업자 서류를 살피는 심사 단계를 한 번 거칩니다. 출장 업종이라고 해서 따로 더 까다로운 길을 밟는 것은 아니고, 일하는 모습이 잘 전달되도록 자료를 갖추는 데 힘을 씁니다. 서류보다 이야기가 더 많은 몫을 하는 업종이니 평소 말투로 편하게 설명해 주세요.
그 이야기를 신청서에 옮기는 일은 저희가 맡습니다. 설명이 길어져도 괜찮고, 순서가 뒤죽박죽이어도 저희가 정리하며 듣습니다.
현장에서 받은 돈도 본인 통장에 정식으로 남아요
현장에서 기기로 받든 링크로 받든, PG로 받은 매출은 정식 계약에 따른 결제라 한 건씩 그대로 기록됩니다. 매출을 숨기는 방식이 아니라 정식으로 받는 PG 결제이고, 대금은 가맹점 대표 본인 이름으로 연 사업 통장에 들어갑니다.
계좌이체로 받을 때처럼 손님마다 입금자 이름을 맞춰 보는 수고가 줄고, 한 달 매출과 수수료, 환불이 한 통장에 모여 장부를 맞추기도 쉬워집니다. 출장이 많아 저녁에 몰아서 정리하시는 분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신용불량 상태인 사장님도 이 결제를 열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신용 쪽으로 여쭙는 것은 지금 형편 한 줄뿐이고, 점수나 밀린 내역은 묻지 않습니다.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계시다면 회생 기간에 일을 이어 가는 방식과 매출을 알리는 방법을 담당 회생위원이나 변호사께 먼저 여쭤 두세요.
그 판단은 저희가 대신하지 않고, 들으신 테두리 안에서 기기와 링크, 서류를 맞춥니다. 회생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현장 매출이 끊기지 않게 준비를 당겨 둡니다.
돈이 들어오는 날은 카드를 긁은 그날과 이튿날 가운데 하나로 정하시면 됩니다. 자재나 약품, 기름값을 매일 쓰는 출장 업종이라면 그날 받은 돈을 그날 쓰실 수 있는 당일 쪽이 숨통을 틔워 줍니다. 일정이 들쭉날쭉해 장부를 하루 단위로 차분히 맞추고 싶다면 익일 쪽도 괜찮습니다.
정하신 날짜는 계약서에 글자로 박아 둡니다. 다른 사람 이름의 통장으로 받는 길은 열어 두지 않으니 사업 통장이 아직 없다면 여는 차례를 함께 짚어 드립니다.
첫 출장 전에 이렇게 손에 익혀 둬요
서류가 갖춰지면 신청서는 저희가 올리고, 종이가 맞으면 빠르면 신청한 날, 늦어도 다음 날 개통되도록 움직입니다. 가맹 가입과 개통, 기기 설치에 매기는 돈은 0원이고, 기기를 보내는 택배비도 받지 않습니다. 결제마다 떼는 수수료와 정산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로 확정하고, 사인하기 전에 조항을 함께 읽습니다.
다음 주에 큰 작업이 잡혀 있다면 그 날짜를 처음에 알려 주세요. 그 일정에 맞춰 할 일을 거꾸로 배치합니다.
기기를 받으셨거나 링크가 열렸다면 첫 출장 전에 꼭 시험해 보세요. 소액을 결제했다가 취소해 보며 영수증이 제대로 나가는지, 취소가 깔끔히 빠지는지를 저희와 함께 확인합니다. 링크라면 사장님 휴대폰으로 직접 받아 결제해 보면 손님이 어떤 화면을 보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처음 써 보면 손님 앞에서 허둥대기 쉬우니, 집에서 한가할 때 두어 번 손에 익혀 두시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가족에게 손님 역할을 부탁해 한 번 연습해 보셔도 좋습니다.
일하는 중에 기기가 말을 듣지 않거나 취소가 헷갈리면 365일 A/S로 받습니다. 현장에서는 손님이 기다리고 있으니 전화로 증상을 들으면 그 자리에서 풀 수 있는 것부터 함께 확인합니다. 출장 지역이 넓어지거나 직원을 두어 기기가 하나 더 필요해질 때도 같은 창구에서 이어서 도와드립니다.
현관 앞에서 카드를 받는 첫날까지, 010-3970-2769로 일하시는 이야기부터 들려주세요. 사진 몇 장과 함께 문자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다음 현장으로 이동하시는 길에 짧게 남겨 두셔도 확인하는 대로 연락드립니다.
출장 일 이야기는 이만큼이면 돼요
주로 다니는 동네와 하루에 도는 집 수
작업 뒤에 받는지, 예약금을 먼저 받는지
작업 사진이나 요금표가 있는지
신용불량 상태에서도 출장 결제를 열 수 있습니다
신용불량자 PG사 출장 업종,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매장 없이 출장만 다니는데 PG 가맹을 열 수 있나요?
가게 문이 없어도 가맹 문은 열립니다. 통장 사정이 어려운 채로 현장을 도는 사장님도 들고 다니는 결제를 새로 마련하실 수 있고, 도중에 업종 자료를 훑어보는 관문이 하나 있을 뿐입니다.
매장 사진 대신 일하는 모습을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어느 동네를 다니는지, 요금을 어떻게 매기는지, 일정을 어떻게 잡는지, 작업 전후 사진이나 요금표가 있는지를 들려주시면 어떤 사업인지 또렷해집니다. 사업자등록증 주소가 집으로 되어 있어도 상담은 똑같이 진행합니다. 기본 서류는 등록증과 신분증, 대표 이름 사업 통장이고, 업종에 따라 따로 받아 둔 신고나 등록이 있으면 그 증을 함께 냅니다. 무엇이 붙는지는 저희가 먼저 짚어 드립니다. 작업 사진 몇 장을 곁들이시면 설명이 훨씬 짧아집니다.
출장 업종은 휴대용 기기와 결제 링크 중 무엇이 좋나요?
작업 뒤 현장에서 받으면 휴대용 기기, 미리 받으면 결제 링크가 손에 맞는 편입니다. 둘을 함께 두고 나눠 쓰시는 분도 많습니다.
작업을 마친 자리에서 손님이 카드를 내미는 일이 잦다면 주머니에 들어가는 기기가 계산을 깔끔하게 끝내 줍니다. 날짜를 잡으며 예약금을 받거나 견적을 보낸 뒤 결제를 받는 일이라면 문자 링크가 수월하고, 기기 없이도 시작할 수 있어 처음 부담이 가볍습니다. 예약금은 링크로, 남은 금액은 현장 기기로 받는 식으로 나누는 경우가 흔합니다. 처음부터 둘 다 열 필요는 없으니 매출이 먼저 들어오는 쪽부터 열고 나중에 다른 쪽을 붙이세요. 붙이는 일도 같은 창구에서 이어 갑니다.
사업장 주소가 집으로 되어 있어도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출장 업종은 등록증 주소가 살림집인 경우가 흔하고, 그것만으로 상담을 미루거나 따로 서류를 더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장 사진이 하던 몫을 일하는 모습이 채웁니다. 주로 다니는 지역과 요금 매기는 방식, 작업 전후 사진, 블로그나 SNS에 올린 작업 기록이 있으면 업종을 설명하는 좋은 자료가 됩니다. 등록증에 적힌 업태가 지금 하시는 일과 맞는지도 함께 봅니다. 예전에 등록한 업태와 지금 일이 달라져 있다면 신청 전에 맞춰 두는 편이 매끄럽습니다. 그 이야기를 신청서에 옮기는 일은 저희가 맡으니 평소 말투로 편하게 설명해 주세요. 집 주소가 화면에 드러나는 것이 걱정되시면 그 점도 함께 상의합니다.
현장에서 받은 카드 매출은 언제 들어오나요?
정산일은 결제한 당일과 다음 날 가운데 사장님이 고르시고, 돈은 가맹점 대표 이름으로 연 사업 통장에 들어옵니다.
자재나 약품, 기름값처럼 매일 나가는 돈이 많은 출장 업종이라면 그날 받은 돈을 그날 쓰실 수 있는 당일 쪽이 숨통을 틔워 줍니다. 일정이 들쭉날쭉해 장부를 하루 단위로 차분히 맞추고 싶다면 익일 쪽도 무리가 없습니다. 고르신 날짜는 계약서 정산 칸에 그대로 적어 둡니다. 은행이 쉬는 날이 끼면 입금이 다음 영업일로 넘어갈 수 있으니 큰 자재값을 치를 날이 있다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그 날짜를 보며 어느 쪽이 나은지 같이 가늠합니다. 정한 날은 계약서에 적어 둡니다.
개인회생 중인데 출장 일을 하며 PG로 받아도 되나요?
결제 쪽으로 보면 개인회생 중에도 출장 업종 PG를 열 수 있고, 받은 매출은 정식 계약에 따라 한 건씩 그대로 기록됩니다.
다만 회생 기간에 일을 이어 가는 방식과 매출을 알리는 방법은 담당 회생위원이나 변호사가 안내할 일이라 저희가 단정하지 않습니다. 그 말씀을 먼저 들어 두시고 상담 때 알려 주시면, 그 테두리 안에서 기기와 링크, 대표 이름 사업 통장을 맞춥니다. 회생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현장 매출이 끊기지 않게 준비를 당겨 둡니다. 이력이 있다고 상담 순서가 밀리지는 않으니 편한 때에 한 줄로 말씀해 주세요. 들으신 안내를 메모로 읽어 주셔도 됩니다. 아직 여쭤보지 못하셨다면 그동안 기기와 서류 쪽을 먼저 챙겨 둡니다.
출장 업종도 가입비나 기기값을 내야 하나요?
한 푼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가맹에 들어오는 값도, 결제를 여는 값도, 기기를 상자에 담아 부치는 값도 없으니 공구 가방에 기기를 넣는 날까지 지갑이 그대로입니다.
결제가 일어날 때 떼는 수수료와 정산 조건은 업종과 결제 형태,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에 숫자로 정합니다. 휴대용 기기와 결제 링크를 함께 쓰실 계획이라면 두 가지가 각각 어떻게 계산되는지도 나눠서 설명해 드립니다. 상담에서 오간 내용은 계약서에 그대로 옮기고, 사인하기 전에 한 줄씩 함께 읽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이 있다면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같은 줄끼리 나란히 놓고 차이를 풀어 드립니다. 0원인 것과 아닌 것을 섞어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출장 중에 기기가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현장에서 바로 전화 주세요. 고장과 결제 문의는 365일 받으니 주말 작업 중이어도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손님이 기다리는 자리라 마음이 급하실 테니, 증상을 들으면 전원과 통신 연결처럼 그 자리에서 풀 수 있는 것부터 함께 확인합니다. 기기가 끝내 말을 듣지 않는 날을 대비해 결제 링크를 함께 열어 두시면 그 자리에서 문자로 보내 받으실 수 있어 든든합니다. 처음 기기를 받으셨을 때 소액 결제와 취소를 미리 해 보며 손에 익혀 두시면 현장에서 허둥댈 일이 줄어듭니다. 출장 지역이 넓어지거나 기기가 더 필요해질 때도 같은 창구에서 이어 갑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작업이 잦다면 그 시간대도 미리 알려 주세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